반응형 전체 글294 남미 《남미 해피로드》「당신은 잘 지내나요? 800일간의 남미 방랑」저자 ; 노동효 작가는 800일간을 남미를 떠돌며 여행한 저자의 기록이다. 여행안내서라기보다남미의 사람 · 풍경 · 문화등 길 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 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여행 에세이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여행길에 만난 사람들, 돈 성공 소유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 자유로운 영혼들.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정이 듬뿍들어 잡으면 더 머믈며 천천히 하는 여행을 강조한다. 여행이라기보다 한 지역과 사람을 오래 사귀는 그 들의 삶에 스며드는 여행... 음악과 예술 자연을 사랑하는영혼을 가진 남미 사람들.남미를 통하여 사람과 삶을바라본 책 천천히 읽으며남미의 삶을 느끼기 좋은 책이다. 2026. 8. 30. 일상 더워서 망설이다나간길에왜가리 일까?식사 잘 하시게... 2026. 8. 29. 몽골 여행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초원의 야생화 몽골 여행시즌은 6월 중순에서 8,9월 이라고 한다.지난 7월말에서 8월초 몽골여행 끝없이 펼쳐진 멋진 초원 드디어 몽골의 초원을 만나게 되었다.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야생화의 매력은 한두 종류의 꽃이 아닌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 다채로운 색깔의 꽃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가축이 풀을 뜯고 야생화를 보면서 넓은 능선을 이루는 깔끔하고 싱그러운 초원을트레킹할때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한국의 꽃과 같은 것들이 많은데 잎이 다르기도하고특히 에달바이스가 많이 피어 있었다. 대자연의 몽골!초원을 만나고,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만나고,야생화가 반겨주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전기가 부족하여 식사중에 전기가 나가 촛불이 등.. 2026. 8. 16. 소설읽기 풀꽃들의 조용한 맹세 마야모토테루 장편소설이 소설은 큰 감동이나 흥분보다는 잔잔한 위로와 자극적이지 않는 오래 남는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사람들 사이의 상처와 치유, 사랑, 생명의 가치를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낸 장편소설.특히 식물과 정원을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마음을 비추는 상징으로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사람들이 만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은 우연한 계기로 아름다운 정원과 식물들이 가득한 공간을 드나들게 되고 그곳에는 각자의 사연을 품고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저마다 잃어버린 가족, 사랑, 삶의 의미와 같은 상처를 안고 있다. 주인공 겐야는 그들과 관계를 맺으.. 2026. 7. 21. 이전 1 2 3 4 ··· 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