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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의 여유 라떼 한잔창가에 앉아따스한 커피 한잔을 마신다마음의 상념들은 잔속에 조용히 녹아들고상큼한 아침 공기와 햇살은커피향기 처럼천천히 마음에 번진다살다보면대단한 행복보다이런 평온한 아침이얼마나 아름다운가그리운 사람을 그리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고미래를 꿈꾸며오늘 나에게 행운처럼찾아든 이 소중한 시간커피한잔에내 마음을 쉬게한다라떼처럼 고소하고 쌉싸롬한 커피향 같은남은 내 인생을 위하여공주 멋진카페 은구비 2026. 9. 18.
아산신정호수 호수 바람이 멈춘 저녁이면호수는 하늘을 품는다. 말없이 떠있는 초승날곁을 지키는 반짝이는별하나. 그리고 물결위에 가만히내려앉는 노을 한 조각 나는 호수 앞에서서내 마음도 저처럼조용해질 수 있을까. 오늘밤 유난히 호수는 조용히 침묵한다. 물빛 누리교아름다움 감상을 맘껏 허용하는 ... 날씨 좋은날저녁 모임 기분좋다!신정호 부근에서맛난 저녁을 함께 하고신정호 산책...하늘도 예쁜데 서쪽에 걸린초승달과 반짝이는 별하나...가을이 좋다.! 2026. 9. 16.
밤밭 & 두릅밭 내가 가꾸는 밭봄엔 두릅밭가을엔 밤밭 가을 하늘이기분좋은날!밭에 가봐야 하는데풀밭이 무서운 나는 정글에 가는 만큼 부담이다. 무성한 두릅나무위로칡, 이름모를 덩굴식물이온통 덮어 버렸다. 풀을 건드리는 손간 새까만 산 모기떼가벌떼처름 달려 든다.모기를 백만 방 물렸다. 풀밭 같지만두릅나무가여름에 많이 자랐다. 해마다 알밤줍기는즐거운 악몽이다. 풀밭이 무섭고모기떼가 겁난다. 밤나무가 무성해서안에서는 밤 송이들이보이지 않고 밖에서봐야 송이들이 보인다. 또 작년 그맘때알밤이 떨어지기 시작...잘 영글은 반짝반짝 알밤올해는 작년보다 밤 농사가 풍년인듯 하다. 2026. 9. 13.
가평 가평나들이가평나들이 하는날오늘부터 가을인가쨍쨍 햇볕이 보송보송아삭한 바람맑고 투명한 높은하늘흰구름이 신난듯우리도 신났다청평호 드라이브도하고카페에서 제공하는보트타기는 너무 잠깐맛만봐서 아쉬워~!가을이 와서 너~무좋아!논두렁 밭두렁이품고 있는펜션책도 보고 …북카페 & 펜션휴식하기 좋은곳밤하늘을 보며 별자리찿기더불유, 북두칠성어린시절 보고 첨인듯…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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