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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근가볼만한곳2

대전 가볼만한곳, 데이트하기 좋은 풍취있는 입암 수변공원 왼쪽으론 대둔산, 오른쪽으로는 계룡산 계룡시 육,해,공군 본부가 자리잡고 있는 전국 최대의 국방분야 특성화도시 대전에서 가깝고 산책하며 휴식하기 좋은곳 입암저수지로 구름이 약간 낀날 드라이브겸 산뜻하게 길을 나서본다.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은 언제나 활력 충만이다. 위에 카페 옆에도 주차장이 있는데 빈 자리가 없어서 다시 내려와 아래에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둑방길로 들어서 한 바퀴 둘러 보았다. 둑방에서 건너다 보이는 카페건물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멋지게 늘어서 있다. 둑방에서 본 왼쪽풍경 도로를 내는 공사중이었다. 햇무리인가 ? 데크길이 걸을 맛 나게 나있다.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데크길을 걸어 보았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입암저수지, 처음와본곳인데 생각보다 아담하고 운치 있는 예쁜 저수지가 맘에 .. 2022. 9. 15.
계룡가볼만한곳 산책하기 좋은 공원 괴목정 추석연휴이야기 햇볕이 풍성한 날, 이번에는 괴목정이라는 처음들어보는 공원에 왔다. 괴목정 왜 괴목정일까? 괴목정은 유서깊은 공원으로 옛날에는 사람많은 곳을 피해온 사람들이 이 근처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그들은 이곳에 앉아 신선객 이야기를 하다가 나무를 골라서 심곤했는데 되는대로 땅에 꽂은 나무는 모두가 괴목이었다고하며 나무가 많아서 괴목정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또한 이태조가 신도안을 도읍지로 정하고 주변 형세를 살필때 무학대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지팡이를 무심코 꽂아 놓은것이 나무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 큰 괴목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괴목이 정자 같은 구실을 한다하여 괴목정이라고 부른다 자료 : 계룡시 문화관광 괴목정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 500년이 훌쩍 넘은 보호수다. 나무가 많아서 그늘도 많고 잔디..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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