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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첫째날
호텔에서 아침 산책 나왔는데 어르신들이 길거리에 귤 팔 준비를 하고 계신다.
너무 이른 시간인데 7시정도~~
새로운 풍경이신기하다 제주라는게 실감난다
친절하게 인사를 하며 귤을 주신다
귤. 그리고 보이는 큰것은 황금향 이라고 여름부터
나오는 품종이라 이제는 들어가는 중이라고 하신다
한분은 우리에게 귤을주시고 한분은 황금향을 주셨다
괜찮다고 해도 굳이 주시겠다고~
우리는 두 어르신다 팔아드리기로 ~~
황금향 맛이 달고 수분이 엄청 많아서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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