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후기1 제주여행. 이중섭 미술관 미술관 관람 소가 상징적인 화가 ! 이번 여행에서는 이중섭 미술관을 꼭 방문해보고 싶었다. 잘못하다가 스케즐이 안 맞으면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아침에 일찍 이중섭 거리로 나섰다. 거리에는 이중석 거림임을 느끼게하는 작가의 해학스런 그림들과 문구들이 눈길을 끈다. 6.25전쟁중 피난민으로 제주로 내려와 인본인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기거했던집을 서귀포시에서 단장하고 뒷편에 미술을을 세웠다. 서귀포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집 그 시간을 지상낙원으로 표현했다는 제주도가 얼마나 바람이 드센지 동아줄로 묵어놓은 초가지붕을 보고 알 수있게 한다. 집 뒤에서는 담장에 폭 묻힌 집이 지붕만 보인다. 오래된 고목과 정겨운 야트막한 돌담등 주변 풍경이 매우 운치 있다. 생가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고 미술관으로 올라왔다... 2022.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