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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추천5

취미생활. 그림그리기 취미활동으로 하는 그림그리기 어반수채화를 기반으로 그림을 배우고 있지만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보고 있다. 빈티지한 카페 대문이 예뻐서 마음이 끌리는 사진이었다. 나 홀로 작품 카페그림을 그려보았다. 수채용지는 A4, 300g 물감은 수채물감과 수채과슈물감을 섞어서 사용하였다. 얼룩이져서 다루기 힘든 수채물감과 달리 과슈 물감은 좀더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은것 같다. 강한 색을 표현하고 불투명의 매력도 좋은것 같아서 조금씩 섞어서 써보고 있다. 힘들게 느껴지던 취미생활이 조금씩 그림의 매력에 빠지며 재미를 느끼게 한다. 2023. 2. 4.
취미활동. 수채화 배우기 눈오는 날 올 12월은 겨울답게 눈이 자주온다. 요즘 매일 한파에 눈발이 자주 날려서 꼼작도 안하는 날이 많아지다 보니 활력이 없다. 금요일 수채화 수업이 있는날 바람에 눈발이 드문드문 맥없이 봄에 버들강아지 꽃처럼 날리고 화실에는 모범생들이 미끄러움에도 일찍 출석을 하였다. 여가 생활로 시작한 어반수채화 의도치 않게 자꾸 확장되어서 2월에는 전시까지 한다나... 음~~~ 몇은 열정적으로 준비가 거의 마무리되어 디스플레이를 해 보고 있고 나는 떠밀려 준비를 하면서도 고민중~~~ 취미 생활도 쉽지가 않고 여가가 여가가 아닌듯 햇볕에 재미없고 멋없이 눈발이 풀풀 날리더니 조금식 더하다 덜하다, 드디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많이 퍼 붓는다. 제주도에 출장가 발이 묶인 아들이 걱정된다 낼은 오겠지 ....... 2022. 12. 24.
취미생활. 수채화 그리기 취미 미술 수채화 수업 있는날 날씨도 좋고 수채화용품들을 챙겨들고 화실로 go ~ 몇주전에 도자기 접시에 그림그리기 수업을 했었는데 가마에 구워진 도자기 접시가 오늘 나왔다 모두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궁굼 공방 테이블에 나란히 주인을 기다리는 그림접시들 모두 만족하고 처음하는 작품들이라 감도 모르고 했는데 구워놓으니 멋진 작품이 되었다. 연꽃을 했는데 좀 민밋하긴 하지만 다음에 하면 좀 더 나아질것 같다 느낌 아니까.. 예쁜이에게 주어야겠다. 2022. 11. 1.
수채화 배우기 도자기 접시에 그림그리기 나의 일상, 취미생활 수채화 금요일 오전은 수채화 수업이 있는날 차를 태워주며 함께 다니는 절친 언니가 코로나에 걸렸다고 한다. 작년 까지만해도 코로나에 걸릴까봐 무서워 엄청 조심들 했는데 올해들어 느슨해 지면서 내 주위에 있는사람들도 대부분 코로나를 앓고 지나 갔다. 수채화 수업에 가려고 나섰는데 집앞까지 와서 태워주던 언니가 없으니 버스를 탈까 하다가 기다려야되고 시간도 촉박하다. 그동안 얼마나 고마웠나를 뼈저리게 느끼며 ~ 그럼 걸어가보기로 지름길로 간다고 아파트를 돌고 돌아서 부지런히 걸어서 학원까지 35분, 5분 지각이다. 오늘은 도자기 접시에 그림그리는 수업을 한다고 하였다. 처음 경험하는 활동이라 살짝 기대도 되지만... 주재를 선택하여 약간의 밑그림을 그리고 도자기 물감으로 채색하는 과정이..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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