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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The 정감'
산책을 마치고
덥다.
시원한 차 한잔 생각난다.
내려오는데 찻집이 있어
여기서 차 한잔 take out
하자고 들어갔다.
생각보다 심풀하고
느낌있는 카페다.
호수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카페
사진을 찍고 또찍고
이런 별채도 옆에 있는데
들어가 볼 생각은 못했다.
'여백의 미'
비우면 이렇게 아름다운것을...
호수가 풍취좋은 곳.
심풀함이 잠깐
기분 좋아졌던 카페다.
https://place.map.kakao.com/17255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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