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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활동13

취미활동. 수채화 배우기 오늘 수채화 수업은 지난주에 이어서 어반 수채화. 주제는 여행가서 찍은 유럽에 어느 도심 골목 샘풀 프린터가 없어져서 비슷한 사진 올려본다. 색을 빼는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자세하게 채색을 안하고 툭툭 이런그림을 좋아하는데 생각같이 안되고 어렵다. 여기 저기 만지다 보면 붓이 자꾸 가게되고 그러다 얼룩만 지게 된다. 이번주 수채화 수업은 채색한거 선생님이 체크해 주고 이렇게 완성하였다. 다음 수업이 기대되면서 다음엔 좀 더 잘 해 봐야지 ... 2022. 11. 6.
취미생활. 수채화 그리기 취미 미술 수채화 수업 있는날 날씨도 좋고 수채화용품들을 챙겨들고 화실로 go ~ 몇주전에 도자기 접시에 그림그리기 수업을 했었는데 가마에 구워진 도자기 접시가 오늘 나왔다 모두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궁굼 공방 테이블에 나란히 주인을 기다리는 그림접시들 모두 만족하고 처음하는 작품들이라 감도 모르고 했는데 구워놓으니 멋진 작품이 되었다. 연꽃을 했는데 좀 민밋하긴 하지만 다음에 하면 좀 더 나아질것 같다 느낌 아니까.. 예쁜이에게 주어야겠다. 2022. 11. 1.
취미 수채화 : 어반수채화 수업 도시풍경 그리기 오늘 수업은 도시풍경그리기, 화실이 아닌 선생님 개인전 전시 갤러리에서 색다른 맛으로 수업을 하였다. 수업 자료로 멋진 유럽의 거리풍경 그리기, 어반 수채화 사진 복사하고 눈높이와 소실점을 어려워하는 수강생들을 위하여 체크해서 설명 하면서 스케치하고 채색하여 완성까지. 오늘 출석은 8명 수업 들어가기 전에 아침에 따뜻한 커피타임. 일단 선생님이 먼저 스케치와 채색기법을 보여 주시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진 복사위에 선으로 표시를 해서 참고하기 좋다. 이렇게 슥슥 스케치를 가뿐하게 끝내고 채색도 슥슥 선생님이 하는건 쉬워 보인다. 이렇게 멋지게 완성 !! 오늘 수업은 이런 도시풍경 그리기다. 이제 참고해서 그려 봐야 하는데, 잘 그리고 싶다. 2022. 10. 23.
수채화 배우기 도자기 접시에 그림그리기 나의 일상, 취미생활 수채화 금요일 오전은 수채화 수업이 있는날 차를 태워주며 함께 다니는 절친 언니가 코로나에 걸렸다고 한다. 작년 까지만해도 코로나에 걸릴까봐 무서워 엄청 조심들 했는데 올해들어 느슨해 지면서 내 주위에 있는사람들도 대부분 코로나를 앓고 지나 갔다. 수채화 수업에 가려고 나섰는데 집앞까지 와서 태워주던 언니가 없으니 버스를 탈까 하다가 기다려야되고 시간도 촉박하다. 그동안 얼마나 고마웠나를 뼈저리게 느끼며 ~ 그럼 걸어가보기로 지름길로 간다고 아파트를 돌고 돌아서 부지런히 걸어서 학원까지 35분, 5분 지각이다. 오늘은 도자기 접시에 그림그리는 수업을 한다고 하였다. 처음 경험하는 활동이라 살짝 기대도 되지만... 주재를 선택하여 약간의 밑그림을 그리고 도자기 물감으로 채색하는 과정이..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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